로닌의 로어는 1~4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테이블 상판 게임으로, 전설에서 나오는 어둠의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여정에 모험가들을 데려갈 것이다. 모험가들은 이 지역의 여러 지형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하는 괴물 영주들을 상대하거나, 왕국의 요새들을 둘러싼 마을들을 방어하거나, 가장 용감한 인간들을 위해, 또는 위대한 전설의 아르콘들의 힘을 상대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협동 및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게임 플레이 경험뿐만 아니라 지도를 탐색할 수 있는 미니 시나리오와 모험가 배경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모험가는 몬스터 영주들을 물리침으로써 렌우드를 임박한 파멸로부터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모험가들은 보름달이 뜰 때까지 보름의 시간을 가지며, 땅으로 밀려드는 생물들을 물리치고 업그레이드된 무기와 갑옷을 획득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키워야 한다. 보름달이 가까워질 때, 더 강력한 생명체들이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고 왕국의 예언자들은 12일째 되는 날에 괴물 영주들이 싸움에 참여한다고 말한다. 만약 괴물 영주들이 15일째에도 살아있다면 왕국은 잃게 된다.

이 게임은 렌우드의 다른 지역을 식별하기 위해 육각 기반 맵을 활용한다. 지도 타일은 플레이어 선호도에 따라 재배열할 수 있지만, 첫 번째 게임은 원래 지도 레이아웃으로 플레이하고 나중에 해당 지역에 무작위로 타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몬스터는 플레이어가 뽑은 소환 카드를 바탕으로 매일 밤 소환된다. 소환 카드는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소환되는 레벨 몬스터(미니언, 레지오네이트, 펜드라곤)와 몬스터를 소환할 공간을 파악한다. 몬스터의 종류는 소환 카드에 명시된 공간을 차지하는 지형 타일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매일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소환 카드를 하나씩 뽑습니다.

로닌의 설화에서 처음 만난 것은 렌우드의 땅이다. 렌우드는 많은 전설의 생물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희망의 등불이자 평화를 위한 거점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는 자들이 그들의 전설에 나오는 괴물들이 주장하는 땅에 싫증을 내는 법을 배우면서 수 세기 동안 이 땅에 균형이 존재해 왔다. 어둠 속으로 모험하는 자들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괴물들은 적어도 바람이 바뀔 때까지는 좀처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안개와 어둠이 휘몰아쳐 옛것들의 무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남쪽 햇살 아래 한때 안전했던 마을과 오솔길이 검푸른 차가운 안개로 덮인다. 전설의 생명체와 악몽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은 그들을 어둠으로 몰아넣은 자들에게 다시 한 번 시야를 두고 육체를 드러낸다.

-디자이너의 설명

Rhonin's Lore is a tabletop board game for one to four players that will take adventurers on a journey to fight against a dark force of creatures from lore. Adventurers may choose to take on the monster lords claiming dominion over the different terrains of the region, defend the villages surrounding the kingdom's strongholds, or, for the bravest of mortals, or take on the might of the great Archons of legends. This game offers both cooperative and player vs. player game play experiences as well as mini scenarios to explore the map and adventurer backstories.

Adventurer's have been asked to help save Renwood from impending doom by defeating the monster lords. Adventurers have 15 days until the full moon rises and must grow their strength by defeating the creatures flooding into the land and acquiring upgraded weapons and armour. As the full moon nears, more powerful creatures will begin surfacing and the prophets of the kingdom speak of the monster lords entering the fight at the start of the 12th day. If the monster lords still live at the end of the 15th day, the realm is lost.

The game utilizes a hex-based map to identify different regions of Renwood. The map tiles may be rearranged to a players preference, but it is recommended to play the first game with the original map layout with later gameplay randomly placing the tiles within the region. Monsters will be summoned each night based on the summoning cards drawn by players. The summoning cards will identify the level monster (Minion, Legionnaire, Pendragon) that will be summoned based on the player's level and the space for which a monster will be summoned. The type of monster will be determined based on the terrain tile that occupies the space identified on the summoning card. Each player will draw one summoning card to begin each day of their adventure.

The first encounters recounted in Rhonin's Lore originate from the land of Renwood. Renwood is a beacon of hope and a stronghold for peace in a region known as home to many creatures of lore. A balance has existed in the land for centuries as those seeking peace have learned to be weary of the lands claimed by the monsters of their lore. Those who venture into the dark seldom return and the monsters that lie within would seldom venture out, at least until the shifting of the winds. A fog and a darkness swept in and with it, the unspoken boundaries of old have been broken and the villages and paths, once safe in the light of the southern sun, are covered in a dark cold mist. The creatures of lore and only seen in nightmares reveal themselves again in flesh as their sights are set once more upon those who drove them into darknes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