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7년에 출시된 이 새로운 게임은 나스카 넥스텔 컵의 2007년 체이스에 출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들을 포함하고 있다. 경주용 자동차와 함께 경기에서 강조되는 12명의 드라이버는 지미 존슨, 제프 고든, 토니 스튜어트, 칼 에드워즈, 커트 부쉬, 데니 햄린, 마틴 트루엑스 주니어, 맷 켄세스, 카일 부쉬, 제프 버튼, 케빈 하빅, 클린트 보이어이다. 운전자들은 리치몬드 인터네셔널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쉐비 로큰롤 400 경주 후 9월 8일 결정되었다.

플레이어들은 더 체이스를 구성하는 10개의 경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경주장 게임보드 주변에서 경주를 벌인다. 이긴 레이스를 위해 칩을 수집하는데,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레이스 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크래시 존과 핏 로드를 피하려 하지만 Drafting Advantage 공간에 착륙하거나 패스 카드를 사용할 때 앞으로 줌을 합니다. 게임 보드에는 Chase Challenge 공간도 여러 개 있어 행운의 플레이어들이 주도권을 잡거나 충돌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이 좋은 선수들은 트랙 조건이 바뀌거나 공기가 빠지는 타이어에 대해 경고를 받을 수 있다.

From the press release:

The new for 2007 game features drivers who qualified for The 2007 Chase for the NASCAR Nextel Cup, which is NASCAR’s version of playoffs. The 12 drivers who are highlighted in the game along with their race cars are: Jimmie Johnson, Jeff Gordon, Tony Stewart, Carl Edwards, Kurt Busch, Denny Hamlin, Martin Truex Jr., Matt Kenseth, Kyle Busch, Jeff Burton, Kevin Harvick and Clint Bowyer. The drivers were determined Sept. 8 after the Chevy Rock and Roll 400 race at Richmond International Speedway.

Players race around the racetrack game board, trying to be the first to cross the finish line for the 10 races that make up The Chase. They collect chips for the races they win,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race chip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

Along the way, players try to avoid the Crash Zone and Pit Road but zoom forward when they land on a Drafting Advantage space or play a Pass Card. The game board also has several Chase Challenge spaces, which might help lucky players take the lead or avoid a crash. Players who aren’t so lucky might be warned about changing track conditions or a tire that’s losing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