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부터 시카고 유니언역은 미국에서 가장 붐비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차역 중 하나로 부각되었다. 한때, 5개의 철도 회사가 각각 시카고 유니언역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고, 당시 가장 위대한 기차역을 짓기 위해 협력했다.

유니온 스테이션은 퀵 플레이 큐브 레일 게임으로 노선 구축보다 주식 매입과 주가 조작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당신의 차례에 따라 당신은 주식을 사서 가치를 높이거나, 회사의 가치를 낮추는 동시에 빠른 현금을 얻기 위해 당신의 모든 주식을 팔거나, 아니면 상장할 수 있다. 주식이 무작위로 나올 수도 있지만, 신중한 타이밍과 더 좋은 것을 위해 무언가를 떨어뜨리려는 의지가 핵심이다.

주식 전량을 사들이거나 매각하거나, 20개의 배당금을 지급했거나, 철도회사가 추가 선로를 마련할 수 없을 때 게임은 즉시 종료된다. 선수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주식의 가치에 수중에 있는 현금을 합산하고, 가장 많은 돈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From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Chicago's Union Station rose to prominence as one of the busiest and most used train station hubs in the United States. At one point, five railroad companies each owned stock in the Chicago Union Station Co, collaborating to build the greatest train station at the time.

Union Station is a quick-playing cube rails game, focusing more on share purchasing and stock manipulation than route building. On your turn you may either buy stock and increase its value, sell all of your stock to get quick cash while also lowering the company's value, or lay track. While the shares might come out randomly, it's all about careful timing and the willingness to drop something good for something even better.

The game ends immediately when all of the Shares have been bought or sold off, 20 dividends have been paid, or railroad companies cannot lay any additional track. The players add together their cash in hand to the value of each of their shares,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wi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