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4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가장 끔찍한 상황: 프랑스 전역과 식스 데이즈

라이프치히에서 프랑스군이 대패한 후, 일련의 소규모 전투로 인해 남은 병력은 프랑스로 퇴각할 수 있었다. 2월 중순에 황제는 전쟁의 상황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4대 1로 수적 열세인 프랑스군은 공세를 펼칠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작전을 수행했다: 식스 데이즈: 6일 동안 4번의 전투를 치르고 이겼습니다.

'가장 끔찍한 상황'은 1814년의 첫 두 단계를 재현하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 조직, 지도, 역사적 브리핑, 그리고 유니폼.

두 개의 캠페인,
9가지 시나리오,
27개의 지도,
이 시리즈와 제품에 포함시키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수백 개의 균일한 이미지!


4:1로 수적 열세, 어서!
프랑스의 최초 전역과 6일 간의 10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후그스트라텐
1차 바르쉬르오베
브리엔
라 로시
레스몽
노젠트
샹포베르
몽미라일
챠우티에리
바우샹


최악의 상황 캠페인 가이드는 Et sans résultat와 호환됩니다! 오리지널과 제2판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나폴레옹 전쟁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Most Awful Situation, 1814 in France: The Campaign of France and The Six Days

After the crushing defeat of the French Army at Leipzig, a series of small actions allowed what was left to retire into France; but the hostilities continued through January as the Allies pressed vigorously. In mid-February the Emperor had determined to change the conditions of the war. Outnumbered four to one, the French would go on the offensive. Napoleon conducted the most brilliant campaign of his career: The Six Days; fighting and winning four battles in six days.

The Most Awful Situation includes everything you need to begin recreating the first two phases of 1814: organization, maps, historical briefings, and uniforms.

Two campaigns,
Nine scenarios,
Twenty-seven maps,
hundreds of uniform images created especially for inclusion in this series and offering!


Outnumbered 4:1, bring it on…
10 scenarios covering both the initial Campaign of France and The Six Days:

Hoogstraten
1st Bar-sur-Aube
Brienne
La Rothière
Lesmont
Nogent
Champaubert
Montmirail
Château-Thierry
Vauchamps


The Most Awful Situation Campaign Guide is compatible with Et sans résultat! Original and Second Edition as well as most any other tabletop Napoleonic war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