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테마의 로즈아트 보드게임과는 무관하게, 이 게임은 레고의 바이오니클 시리즈 장난감을 홍보한 최초의 게임이었으며 실제 레고 장난감에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니클 마스크까지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의 역할을 맡는다.Toa" (바이오니클의 주요 구성 요소) 그리고 마타누이 섬에서 도전을 완료하기 위해 포스터화된 게임 보드 주위를 이동합니다. 도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플레이어는 마스크를 받게 되며, 마스크는 그에게 추가적인 선택적인 권한을 부여한다. 토아의 마스크 6개를 모두 얻은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마스크는 장난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미리 만들어진 조각입니다). CCG로 마케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터 덱 자체는 문자 그대로 완전한 미니보드 게임이다. 새로운 카드를 추가한 라히 챌린지,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보록 군단과 새로운 메카닉을 도입한 " 등 3가지 확장 버전이 있다.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마이티 키즈 밀과 함께 출시된 프로모션인 보록 컨트롤"과 보록 어웨이크"가 그것이다.

No relation to the Rose Art board game of the same theme, this was the first game to promote Lego's Bionicle series of toys and even includes Bionicle masks which can be used on the actual Lego toys. Players take the roles of "Toa" (the main charecters of Bionicle) and move around a posterized game board attempting to complete challenges on the island of Mata Nui. When a challenge is successfully completed, a player is awarded a mask which grants additional, optional powers to him. First player to achieve getting all 6 of his Toa's masks (the masks are pre-constructed pieces, same as those found in the toys) wins. Despite being marketed as a CCG, the starter decks themselves are quite literally complete, mini-board games in and of themselves. There are 3 expansions; Rahi Challenge, which added new cards, Bohrok Swarm, which could be played independently and introduced a new mechanic, "Bohrok Control", and The Bohrok Awake, which was a promotion released alongside Mighty Kids Meals from the McDonald's fast food 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