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질서의 세력 간의 전투처럼 지그마르 시대를 규정하는 갈등은 없다. 지그마르의 먼치킨 워해머 에이지의 확장판에서는 이 전쟁의 양쪽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군대인 카라드론 오버로드, 죽음의 왕국 상공에서 금을 캐는 난쟁이, 그리고 서로를 포함한 누구와 모든 사람과 싸우는 진홍색 옷을 입은 전사 코른의 블러드바운드(Bloodbound of Khorne)가 등장한다.

No conflict defines the Age of Sigmar like the battles between the forces of Chaos and Order. This expansion for Munchkin Warhammer Age of Sigmar showcases one fan-favorite army from each side of this war: the Kharadron Overlords, dwarves who mine for gold in the skies above the Mortal Realms, and the Bloodbound of Khorne, crimson-streaked warriors who fight anyone and everyone, including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