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 하나 죽다 얼마나 많은의 사각형 공은 옆 쪽으로 가서 다른 어떻게 전방으로 플레이어가 움직이어야 한다는 점으로 이동해야 한 것을 보여 주는 주사위를 개시하기 위해 던진다.

실제 럭비에서와 마찬가지로 트라이 라인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우연의 게임이 아니라 약간의 실력도 있는 게임인데, 예를 들어 럭 스퀘어에 착지할 때 다음으로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트라이 라인을 넘을 때까지 필드 위에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럭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 게임에서 할 수 있습니다.

—Shropshire Star에서 설명(발췌)

The player throws the dice to kick off and one die shows how many squares the ball must be moved to the side and the other shows how far forward the player should move.

The aim, as in real life rugby, is to reach the try line.

It is not just a game of chance but a little bit of skill in it as well, for example when landing on a ruck square you must decide which side of the pitch to move to next.

"You just play up the field until you go over the try line. Everything you can do in rugby you can do in this game.

—description (extract) from the Shropshire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