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급은 일본 제국 해군에서 운용되는 세계 최초의 구축함이다. 그들은 1926년에서 1933년 사이에 지어졌고, 확실히 그들의 적수들보다 나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무시무시한 적수로 남아있었다.

24척의 함정 중 8척은 잠수함에 의해 침몰되었고, 2척은 기뢰에 의해, 많은 선박은 공습에 의해 침몰되었다. 특히 아야나미호는 과달카날 해전에서 노스다코타호와 포격을 주고받으며 큰 피해를 입었으나, 워싱턴호에 의해 격추되었다.

—출판사 웹 사이트의 설명

Fubuki-class are described as the world’s first “modern” destroyer, twenty-four of the class served in the Imperial Japanese Navy. They were built between 1926 and 1933, and despite being decidedly older than some of their adversaries, they remained formidable opponents until the end of the war.

Of the twenty-four vessels, only two survived the war, with eight sunk by submarine, two by mines and many by air attacks. Notably, the Ayanami traded fire with the battleship USS North Dakota during the Naval Battle of Guadalcanal, inflicting severe damage, but was then set upon by USS Washingt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