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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at Sea: Merchant Convo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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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무방비 상태의 상선에 대한 공격을 막는 것도 해군의 또 다른 주요 역할이며, 전쟁은 매일같이 보잘것없는 코르벳, 호위함, 구축함 호위함, 그리고 나중에는 호위함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독일 전쟁해군이 영국을 거의 굴복시킬 뻔한 반면, 미국 해군은 산업재, 물자, 병력, 보급품 등의 일본군의 움직임을 비슷하게 교살했다.

선박을 호송선으로 묶는 것은 밖에는 더 넓은 바다가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호위함도 더 효과적으로 만들었지만, 호위함대가 중순양함이나 전투순양함과 같은 해상 습격자에 의해 공격받으면 표적이 순식간에 파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송 시스템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강력한 엄호부대가 나타나거나 상인들이 탈출할 수 있을 때까지 호위함들이 그들을 방어했다. 전쟁 중 가장 영웅적이고 최악의 짝이 맞지 않는 행동들은 상인들의 호송선이나 군함들을 방어하기 위해 일어났다.

–게시자의 설명
Preventing attacks on defenceless merchant ships is the other main role of the navy, and it was her that the war was fought, day in and day out, by the humble corvette, frigate and destroyer escort, and later by escort carriers. Commerce raiding formed a critical part of the strategy for several nations – Germany’s Kriegsmarine almost brought Britain to her knees whilst the US Navy similarly strangled Japan’s movement of industrial goods, materials, troops and supplies.

Grouping ships into convoys meant there was more expanse of empty ocean out there – hopefully raiders would not even find the convoy. It also made escorts more effective, but in the event a convoy was hit by a surface raider, such as a heavy cruiser or battlecruiser, the target would be devastated in short order. Nevertheless, the convoy system helped a great deal. It would fall to the escorting ships to defend them until either a heavy covering force could come up in support or the merchants could make their escape. Some of the most heroic, and worst mismatched, actions of the war took place in defence of merchants convoys or troop ship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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