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eryor Strike Back은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 지배에 대한 꿈을 마침내 끝낸 간단한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한 명은 프랑스 그랜드 아미를, 다른 한 명은 프로이센의 지원을 받아 웰링턴 영국군을 지휘한다. 시대에 관심을 갖고 전략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입문 게임으로 기획됐다.

우리의 다른 게임을 했던 사람들과 같이 경험이 많은 젊은 게이머들을 위한 몇 가지 선택적인 규칙들이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The Emperor Strikes Back is a simple wargame simulation of the Battle of Waterloo in 1815 that finally ended Napoleon's dream of French dominance.

One player controls the French Grand Armee and the other player controls Wellingtons British army, reinforced by the Prussians. It is intended as the ideal introductory game for people new to strategy games with an interest in the era.

Several optional rules are included for more experienced young gamers such as those who have played our other gam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