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된 아르테팩토룸은 세계의 과학 엘리트들이 모여 우주의 메커니즘에 대한 궁극적인 지식을 얻는다는 하나의 야망을 가지고 있다.

의회는 10년마다 다음 그랜드 토너먼트 개최 시기와 장소를 발표하여 동료 중에서 소속 기관에 입사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매번, 이 예외적인 행사는 가장 대담한 마스터 아르테팩터들을 끌어들여, 그들이 그랜드 마스터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 대륙에서 몰려든다.

그랜드 토너먼트는 1년 동안 열리며, 이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쟁자들은 각각 물, 불, 지구, 공기, 번개를 해골과 결합하여 기계 인공물을 만들어야 한다. 금속의 각각의 마스터 아르테 팩터는 자신의 기계를 설계하고 제작해야 합니다. 이것은 경쟁자들의 기계와 대결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 중 한 명만이 평의회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아테팩트는 여러 차례의 전투 동안 그것의 구성 품질과 결과에 대해 평가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사부들이 세심함은커녕 이미 그늘에서 준비하고 있는 낮은 타격은 말할 것도 없고, 상대의 함정을 좌절시키는 좋은 전략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능숙한 협상가들도 동맹을 맺음으로써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음 그랜드마스터가 되기를 희망하기 위해서는 독창성, 끈기, 교활함이 요구될 것이다.

ARTEFACTS 보드게임은 19세기 후반 스팀펑크 귀족주의를 주제로 2~4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자원관리, 인력배치, 전술적 대립이 결합됐다.

—디자이너의 설명

Two thousand years old, the Artefactorum, a secret society governed by the Council of Grand Master-Artefactors, brings together scientific elites from all over the world around one ambition: to achieve the ultimate knowledge of the mechanisms of the Universe.

Every ten years, the Council announces when and where the next Grand Tournament will be held, allowing them to choose from their peers the person who will have the honor of joining their institution. Each time, the exceptional event attracts the most daring Master Artefactors, flocking from all continents to demonstrate that they deserve the title of Grand Master.

The Grand Tournament takes place over a whole astral year, during which the contenders for the illustrious distinction will each have to build a Machine-Artefact, by combining Water, Fire, Earth, Air and Lightning with skeletons. of metal. Each Master Artefactor will have to design and build his machine, which will compete against those of his competitors in confrontations. But only one of them will get a place on the Council...

Machine-Artefacts will be evaluated on their construction qualities and their results during rounds of combat. Nevertheless, it will be necessary to be a good strategist to thwart the traps posed by his opponents, not to mention the low blows that certain Masters, less scrupulous, are already preparing in the shadows. Skillful negotiators can also hope to succeed by establishing alliances. Ingenuity, tenacity and cunning will therefore be required in order to hope to become the next Grandmaster.

ARTEFACTS The Boardgame combines resource management, worker placement and tactical confrontations, for 2 to 4 players, with the theme of Steampunk aristocracy from the late 19th centur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