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가장 독특한 형태의 타일 중 일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들은 파이프가 터진 후 분수대의 겉모양처럼 보입니다.

이 기와는 78개로 꽃, 잎, 벌, 벌레, 가위를 묘사하고 있다.
승자는 4송이의 꽃을 앞에 둔 놀이매트에 먼저 쌓는 자입니다. 두 개는 같은 종류여야 합니다.

가위로 당신은 상대에게서 미완성된 꽃을 자르고 그의 타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그는 일정 수의 타일(변수)을 변경할 수 있으며 꽃 중 하나에 배치하면 상대방이 자를 수 없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 꽃들은 서로 다른 포인트 값을 셉니다.

이것은 같은 작가의 오갈랄라 게임의 변형된 버전입니다.

This game seems to have some of the most uniquely formed tiles: They look like the outer shape of a water fountain after a pipe has burst.

There are 78 of these tiles, depicting flowers, leaves, bees, bugs and scissors.
The winner is the one who builds at first on the playing mat in front of him 4 flowers. Two of these have to be from the same kind.

With the scissors you can cut an unfinished flower from an opponent and use his tiles for yourself.
The bug allows to change a certain number of tiles (variable) and placed on top of one of your flowers prevents the opponent to cut it.

At the end of the game the flowers count different point value.

This is a stripped down variant of the OGALLALA game from the sam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