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6.3
Murder à la carte: The Brie, the Bullet & the Black Cat (200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10-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80-18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카사블랑카 부시장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주인공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임 아티스트였지만 출연하지 못했다.짐작하셨겠지만 살해당했습니다

모두가 용의자이지만, 살인자는 누구일까요?

이 위대한 모험에 누가 출연하겠는가? 물론 당신 자신은 아니지만 다음 캐릭터들 중 한 명을 연기한다.

Hughes Le Grandebutte - 카사블랑카 부시장 - 확고한 존경심의 전형
그의 아내이자 전 댄서인 에디스 르 그란데부트는 휴즈와 결혼했지만 완전히 행복하지는 않았다.
카사블랑카보다 파리에 있는 18세 이상의 딸 니콜 르 그랑부트는 아버지가 독일군과 함께 일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Otto Von Pinkelwurst - 광신적이고 미친 게슈타포 장교, 베를린의 고위 참모직보다는 아프리카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30년대 후반 카사블랑카 시내에서 커크의 아프리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인 커크 랜섬 3세는 실연과 위스키 한 병을 먹으며 불운한 로맨틱 영웅을 맞이했다. 우아하고 약간 구타당한 스웨이브.
보고프 백작부인 - 추방된 러시아 귀족으로, 화려하고 신비롭다. 열정적인 반공산주의자; 독일인들에게 동정적
무슈 오일-카르테 - 흠잡을 데 없는 매너로 세련된 영국 파리 교육 받은 물랭 블루 나이트클럽 예약사
Pierre Payanski - 24세의 반 러시아 시인. 다리가 안 좋은 안티 파시스트
셰리 부트 - 20대 중반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섹시하고 퇴폐적이고 이국적인 프랑스 카바레 가수
덴마크의 미술상인 잉그리드 피스는 유럽 전역에서 그림을 발견한다. 바쁘고 치근덕거림

11-12 플레이어 게임의 게스트 옵션:
Seamus O'Hack - 글보다는 음주에 더 관심이 많은 방탕한 아일랜드 기자
피아 페도라 - 스페인 카바레 스타이자 검은 고양이의 사랑. 열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유족이다.
You have been invited to dinner at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Deputy Mayor of Casablanca. The guest of honor was to have been France's greatest ever living mime artist - but he fails to appear...you've guessed it, he's been murdered...

Everyone is a suspect, but who is the murderer?

So who stars in this great adventure, obviously you, but you don't play yourself you take on the role of one of the following characters:

Hughes Le Grandebutte - Deputy Mayor of Casablanca The epitomy of solid respectability
Edith Le Grandebutte - his wife, former dancer Married to Hughes - but not altogether happy - still yearn for your former life as a dancer
Nicole Le Grandbutte - their daughter 18 yr old daughter of above - would rather be in Paris than Casablanca - does not approve of her father working with the Germans
Otto Von Pinkelwurst - a Gestapo Officer, fanatical and possible mad Doesn't understand why he is in Africa rather than a senior staff post in Berlin
Kirk Ransom III - an American who runs Kirk's African Cafe in downtown Casablanca late 30's, doomed romantic hero nursing a broken heart and a bottle of whiskey. Suave, elegant and slightly battered.
Countess Bogov - an exiled Russian aristocrat, glamorous and mysterious. Passionate anti-communist; sympathetic with Germans
Monsieur Oily-Carte - booking agent for the Moulin Bleu nightclub in Paris Educated in England, sophisticated with impeccable manners
Pierre Payanski - 24 year old half-Russian poet. Anti-fascist with a bad leg
Cherie Boot - French cabaret singer in mid 20's Husky voice, sultry, decadent & exotic, almost androgynous
Ingrid Pith - Danish art dealer - finds painting all over Europe. Busy and flirtatious

Optional Guests for 11-12 player game :
Seamus O'Hack - a dissolute Irish journalist more interested in drinking than writing
Pia Fedora - Spanish cabaret star and love of the Black Cat. Fiery, passionate and bereaved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일하는 월요일
    • 관리자

      신나요

    • 9

    • 1827

    • 2024-07-01

  • [자유] 요즘 코보게 배송 포장 잘 안해주시는군요..
    • Lv.52

      상후니

    • 10

    • 775

    • 2024-06-20

  • [자유] 쇼핑몰 분할에 대해 공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 Lv.1

      노말커피

    • 17

    • 1028

    • 2024-06-24

  • [자유]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 물건이 점점 내려가는데...
    • Lv.42

      gear71

    • 24

    • 1319

    • 2024-06-23

  • [창작] [만화] 현실 개미인 내가 게임에선 대주주가 되는 만화
    • Lv.28

      [개굴이]

    • 7

    • 439

    • 2024-05-13

  • [창작] [만화] 파주 보드게임 모임에 납치된 만화
    • Lv.39

      다소

    • 9

    • 316

    • 2024-06-18

  • [자유] 창고개방전 주문하셨는데 <피코코>가 배송되고 있더라도 걱정 마세요~
    • 관리자

      신나요

    • 16

    • 2462

    • 2024-06-12

  • [창작] [만화] 파주 슈필 후기
    • Lv.44

      채소밭

    • 10

    • 451

    • 2024-05-31

  • [자유] 합의 없는 보드게임 구입의 결과 (Feat, 창고개방전)
    • 관리자

      JADE

    • 12

    • 2022

    • 2024-05-28

  • [자유] 파주 슈필 크루 참가 후기
    • Lv.16

      cepy

    • 11

    • 621

    • 2024-05-28

  • [자유] Dear 코보게&직원분들
    • Lv.4

      짜장78

    • 18

    • 858

    • 2024-05-28

  • [자유] 가을 같은 맑은 날씨네요 (커뮤 관리자의 창고개방전 이야기)
    • 관리자

      신나요

    • 12

    • 623

    • 2024-05-28

  • [자유] 창고개방전부터 파주슈필까지 코보게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Lv.11

      jjadong

    • 11

    • 634

    • 2024-05-27

  • [벚꽃 결투] 도착
    • Lv.22

      minerva

    • 14

    • 604

    • 2024-05-27

  • [자유] 갑자기 왠 코보게 앱이 나오면서...
    • Lv.3

      주님의아다리

    • 12

    • 1885

    • 2024-05-2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