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자 아래쪽의 원래 설명

우리의 새로운 보드게임 '유럽을 위한 투쟁'은 1939년에서 1945년 사이에 유럽과 북아프리카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게임은 이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독일군의 영국 상륙이나 발칸 반도에서의 연합군 돌파와 같은 일어나지 않은 행동을 수행할 기회를 준다.

게다가, '유럽을 위한 투쟁'은 실제로 8개의 게임을 한 번에 포함합니다.
1. 낫 베기 (히틀러의 프랑스 점령 전략)
2. 바르바로사 계획 (히틀러의 모스크바 점령 전략 등)
3. 군사작전 '바그라티온과 오버로드' (연합군은 유럽에 상륙해 베를린을 점령하는 두 개의 별도 계획)
4.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전체 캠페인.
위의 각 버전은 초보자를 위한 버전과 고급 선수를 위한 버전 두 개입니다.
그 게임은 양면에 인쇄된 지도판에서 행해진다.
예를 들어, 연합군이 베를린을 점령하더라도 이탈리아가 중립을 지키고 경기를 이길 수 있는 등 참가국(즉 선수)의 승리 조건은 다양하다.

보병, 무장 부대, 해군, 공군, 낙하산 부대, 폭격기, 포병*, 비행기, 잠수함 등 약 200개의 표식으로 구성된 모든 전투 요소를 이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전투들은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장기적인 전략적 계획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선수들은 또한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결정을 내릴 의무가 있다.

[*게임에 포가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영어 설명에서만 언급된다.
아마 실수로 그랬을 것이다.

Original description from the bottom of the game's box

Our new boardgame 'Struggle for Europe' portrays in a realistic way the events which took place in Europe and Northern Africa between 1939 and 1945. But our game contains much more than this. It also gives the opportunity to carry through actions which did not happen, for example - The Germans' landing in England or the breaking through of the Allies in the Balkans.

Moreover, 'Struggle for Europe' actually includes 8 games in one:
1. Sickle-cut. (Hitler's strategy to occupy France)
2. Barbarossa plan. (Hitler's strategy to occupy Moscow, etc.)
3. Military operations 'Bagration and Overlord'. (The Allies terms for 2 separate plans to land in Europe and occupy Berlin)
4. The entire campaign in Europe and Northern Africa.
Each of the above has 2 versions, one for beginners and one for advanced players.
The game is played on a mapboard printed on both sides.
The conditions for victory of the different participating countries (i.e. players) vary, for example, Italy could remain neutral and still win the game, even if the Allied troops occupy Berlin.

All the elements of warfare can be found in this game - infantry, armed troops, navy, airforce, paratroops, bombers, artillery*, planes and submarines represented by about 200 markers. The battles are settled in a simple and clearly defined way. Long-term strategic planning plays an important role and players are also obliged to make decision in financial matters.

[*There are no artillery pieces in the game. It is only mentioned in the English description,
probably by mi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