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최후까지 - 탱크는 세계 2차 대전의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비터 엔드 시리즈 중 세 번째 게임이며 탱크(및 기타 기갑 전투 차량) 전투에만 초점을 맞춘 첫 번째 게임이다. 이것은 카드놀이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인쇄 및 플레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제 2차 세계대전 인쇄 및 플레이 게임 시리즈 중 독립 게임입니다. 모든 디지털 PDF 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쇄하여 일반적인 6면 주사위와 연필을 제공하기만 하면 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Until the Bitter End - Tanks is a World War 2 wargame. This is the third game in the Until the Bitter End series and the first that focuses, solely, on tank (and other armoured fighting vehicles) battles. This is a print and play game for solitaire and two-players. This is a standalone game in my series of WW2 print and play games. You don't need to have played or own the first games - all of the digital PDF files are included (you simply print it out, provide yourself with a regular six sided dice and a penci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