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Amback)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빠른 속도의 판타지 테마 전략 카드 게임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게임에서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전략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개인 성을 장악하고 도깨비, 마법사, 기사들로 구성된 완벽한 군대를 양성하여 적을 공격하고 방어하십시오. 이 게임의 목표는 정신없이 바쁜 삶의 끝에 서 있는 마지막 성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들은 매복 단계를 계획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매복 단계는 지금까지 게임에서 어떤 카드든 모든 플레이어가 시작할 때 촉발될 수 있는 미친 스크램블을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카드를 먼저 잡을 스피드와 반사신경을 갖추고, 경기장에서 가장 좋은 카드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는 것은 다른 선수들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중요할 것이다.

매복은 2019년 가을 마이클 포드, 브렌단 티게, 린 마사토, 통웨이 다이에 의해 USC 게임 클래스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팀은 게임에서 놀라운 잠재력을 보았고 2020년 봄에 그룹의 일부가 개혁되어 USC 교수진과 다른 보드 게임 스타트업의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디자이너의 설명

Ambush is a fast-paced, fantasy-themed strategy card game with exciting, dynamic gameplay centered around a cast of colorful characters with different abilities. Ambush seeks to provide the perfect blend of thrilling action and intense strategy in a game where the tide of battle can be turned in the blink of an eye! Take control of your personal castle and craft the perfect army of goblins, wizards, and knights to attack your opponents and defend your own walls from harm. The goal of the game is to be the last castle standing at the end of the hectic free-for-all.

To do this, players will need to plan and strategize for the Ambush phase, where any card played in the game so far is up for grabs in a mad scramble that has a chance to be triggered at the start of every player’s turn. Having the speed and reflexes to grab the best cards first, as well as remembering where the best cards are on the field will be critical in obtaining the upper hand over other players.

Ambush was created as a project for a USC Games class in the fall of 2019 by Michael Ford, Brendan Tighe, Masato Lin, and Tongwei Dai. The team saw some incredible potential in the game, and in the Spring of 2020,a portion of the group reformed and set out to publish and sell the game with the help of USC faculty and developers from other board game start-up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