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ch Party는 일상 솥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모방한 재미있는 파티 보드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를지도 모르는 것은 이 게임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1979년, 치크 & 총 & 스쿼의 첫 번째 영화인 업 인 스모크 직후에 개봉되었다. Roach Party는 80’s에 등장하기 시작했을 때 헤드샵에서 판매되었다. 그것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수천 부가 팔렸고 심지어 하이 타임즈 잡지에 실렸다. FBI가 상점을 급습하고 상품을 압수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 결과 이 멋진 스토너 게임은 사라졌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COMPLETE STAH를 축적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ROACH 카드 4개를 모두 모아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에는 BAGGIE, PAPER, FIRE, Supplier 카드가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공급자에게 지불할 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일단 당신이 4장의 카드를 모두 가지고 당신의 공급자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불하면, 당신은 Roach Party의 승자가 됩니다.

Roach Party is a fun party board game that mimics the lifestyle of an everyday pot smoker. What many may not know is this game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and you really never hear anything about it.

It was originally released in 1979, right after Cheech & Chong’s first movie, Up in Smoke. Roach Party was sold in head shops when they began popping up in the 80’s. It had great success, sold thousands of copies and was even featured in High Times Magazine. All was good until feds started raiding the shops and merchandise was seized, thus resulting in the disappearance of this really awesome stoner gam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accumulate a COMPLETE STASH. This is done by collecting all four of the ROACH CARDS. These include the BAGGIE, PAPERS, FIRE, and SUPPLIER cards.
Lastly you must acquire the funds to pay your supplier. Once you have all four cards and the funds required pay your supplier, you are the winner of Roach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