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다운 3권에는 오염된 성배 보드 게임(미스트비어러, 매그고, 로스트 나이트)에서 알려진 3명의 파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킬 카드, 새로운 기본 공격 갑판, 새로운 아레나가 포함되어 있다.

Basic Attack 덱 - 두 개의 새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yrdness and Drow. 위어드니스를 그리는 투사는 상처를 입지만 카드는 한 개가 아닌 두 개의 기호를 제공한다. 그리고 던지면, 음, 경쟁자를 특정 범위의 우주로 던질 수 있고 약간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 아레나의 중앙에는 촛불 하나가 있는 제단이 서 있다. 이 아레나에서 플레이할 때 기본 공격 덱에 4장의 캔들 카드를 섞고 아레나의 가장자리에 2개의 라이트 토큰을 배치해야 합니다. 데크에서 촛불을 끄집어낼 때, 제단에 의해 보호되는 영역이 줄어들고, 촛불 범위 밖으로 서 있는 전사들은 차례가 시작할 때 큰 상처를 입는다.

Knockdown Volume 3, containing three more fighters known from the Tainted grail board game (Mistbearer, Maggot, Lost Knight), skill cards, a new basic attack deck and a new arena.

Basic Attack deck - includes two new cards: Wyrdness and Throw. The fighter who draws Wyrdness suffers wounds, but the card offers two symbols instead of one. And Throw allows you to, well, throw your rival to space in a certain range and deal some damage.

In the center of this Arena stands an altar with a single candle. When you play in this Arena, you have to shuffle four candle cards into the Basic Attack deck and place two light tokens at the Arena's edges. When the candle is drawn from the deck, the area protected by the altar is reduced – fighters standing out of the candle range suffers a heavy wound at the beginning of their 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