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그림 30점 중 1점이 나무 타일 12점 아래에 숨겨져 있고, 일부분이 드러난다. 모든 "revelation" 후에 참가자들은 설문지의 14개의 질문 중 하나에 답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과 함께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정답으로 들리는 각 답은 1점(칩)을 얻습니다.

어떤 선수라도 각 질문에 한 번만 답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경기에서는 제대로 답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림이 완전히 공개된 후 규칙집에서 정답을 다시 체크하고, 정답을 맞출 때마다 점수가 높아진다.

진짜 예술 교육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한 게임, 그리고 그것을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게임. 하지만 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탐구할 수 있는 디테일과 해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디테일이 빛을 발하는 재미다.

One out of 30 pictures from art history is hidden under 12 wooden tiles and revealed part by part. After any "revelation" the players have to answer one of 14 questions from a questionnaire and talk about the part that can be seen plus answering the question. Each answer that sounds correct to the other players, gets a point (chip).

Since any player is allowed to answer each question only once, it gets harder in the successing game to reply properly.

After the picture is completely revealed, the answers are re-checked in the rulebook, and each correct answer gets more points.

More a game for funny talk and make it believable, than for real art education. But the details you can explore in the process of revealing the pictures and discuss the answers, are illuminative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