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마일도 더 걷지 말고 500마일을 걸으세요.

The Replicators의 히트곡 I'm Gonna Be (500 Miles)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어가 깜박이는 페니를 놓고 경주를 벌이는 엽서 재주 게임입니다.

첫 번째 턴에서, 첫 번째 플레이어는 첫 번째 라인에 닿거나 두 번째 라인을 넘지 않도록 손가락을 사용하여 자신의 페니를 가볍게 치거나 누른다. 각 선수의 다음 차례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선수의 페니가 있는 카드의 오른쪽에 가까워지도록 자신의 페니를 튕기지만 같은 긋기에서 두 개의 다른 선을 완전히 교차하지는 않는다. 실패할 경우 한 번 재시도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재시도 순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지 못하면 게임에서 패배합니다. 만약 한 선수가 자신의 차례를 위해 다른 규칙을 어기지 않고 500선을 넘어 페니를 날릴 수 있다면, 그들은 경기에서 승리한다.


2017년 5월 이달의 보드 게임 $5+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Walk 500 miles without also walking 500 more.

Inspired on the one hit wonder song I'm Gonna Be (500 Miles) by The Proclaimers.


A postcard dexterity game, where players race flickering pennies.

The first player, on their first turn, uses a finger to flick or push their penny so that it touches or crosses the first line - but not the second line. On each player's subsequent turns, the player flicks their penny so that it is closer to the right of the card that the other player's penny but does not completely cross two different lines on the same flick. If unsuccessful, the get one chance to retry.

If a player is unable to successfully complete their turn on a retry, they lose the game. If a player is able to flick their penny past the 500 mark without breaking the other rules for their turn, they win the game.


Released in the May 2017 Board Game of the Month Club $5+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