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나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벙커힐 전투를 시뮬레이션하는 간단한 워게임입니다. 움직임과 전투는 간단하며, 보병들은 유효 사격거리가 짧으며, 일반적인 다이에 6의 탄환을 명중시킨다. 근거리에서는 약한 유닛이 후퇴하는 간단한 전투 가치 비교가 이루어진다. 포병부대는 사거리가 길지만 기동성이 제한적이다. 미군은 화력은 강하지만 난전에서는 약하기 때문에 영국군은 그들의 공격을 강하게 압박할 필요가 있다.

이 게임은 실제 전쟁게이머 vol 11 no 1에 등장하며 필요에 따라 정교하게 설명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묘사된다. 플레인 맵(육각형이 아님)과 카운터(컷할 것)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 simple wargame using counters or miniatures (not supplied) to simulate the battle of Bunker's Hill. Movement and combat are straightforward, with infantry having a short effective firing range, hitting on a roll of 6 on an ordinary die. In melee a simple comparison of combat value is made, with the weaker unit retreating. Artillery units have a long range but limited mobility as you would expect. The American forces have stronger firepower but are weaker in melee, thus the British need to press their attack strongly.

This game appeared in Practical Wargamer vol 11 no 1 and is described as a framework which could be elaborated upon as required. A plain map (no hexes) and counters (to cut out) are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