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틈새에서 비인간적인 군대가 쏟아져 나오면서 겨울왕국 도시 전역에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먼 옛날, 도시 원로들이 악마 왕자와 조약을 맺어 목숨을 구하려 했다...그리고 이제 붉은 왕은 그가 빚진 것을 받으러 왔습니다 프로스트그레이브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붉은 왕의 악마 무리들 앞에서 도망쳤고, 다른 사람들은 폭풍우를 이겨내고 그들의 기지를 임시 요새로 바꾸려고 한다. 프로스트그레이브의 마법사들은 선택해야 한다: 그들은 서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신비한 지식의 거대한 저장소를 불길의 파괴에 내던질 것인가?

서리 그레이브: 레드 킹은 프로스트그레이브를 위해 고안된 첫 번째 보충물이다. 제2판. 이 무질서하고 서사시적인 캠페인에서 마법사들은 서로와 겨울왕국 도시의 위험에 맞서 싸울 뿐만 아니라 침략 군대와도 싸우며 한계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붉은 왕의 힘이 커질수록 마법과 자연의 법칙은 휘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마법사들은 이 공통의 적에 맞설 만큼 오랫동안 그들의 차이를 제쳐둘 수 있을까? 아니면 탐욕과 불신이 그들을 파멸시킬까?

Fires rage throughout the Frozen City as an inhuman army pours out of the cracks between realities. In the distant past, a cabal of city elders sought to save their lives by making a pact with a demon prince...and now the Red King has come to collect what he is owed, claiming Frostgrave as his own. Many have already fled before the Red King's demonic hordes, while others seek to weather the storm, turning their bases into makeshift fortresses. The wizards of Frostgrave must choose: Do they stand and fight, or do they abandon this great repository of mystical knowledge to the ravages of unearthly fire?

Frostgrave: The Red King is the first supplement designed for Frostgrave: Second Edition. In this sprawling, epic campaign, wizards will be pushed to their limits, fighting not only against one another and the perils of the Frozen City, but also against an invading army. As the Red King's power grows, the laws of magic and nature will start to bend. Can the wizards put aside their differences long enough to oppose this common foe, or will greed and mistrust doom them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