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의 선수들을 위한 덤불 조각 게임입니다.

컬트 영화인 에드워드 가위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가위카드는 실시간 손재주 게임으로 카드를 사용하여 관목을 형성해야 하지만 손가락 대신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각 손가락 사이에 카드를 넣으면 그걸로 끝이야

딜러는 출발을 알리며 모든 플레이어는 카드 손을 사용하여 센터 풀에서 카드를 뒤집고 조작하여 부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딜러가 플레이어가 예시 부시와 일치하는 부시를 만들었다고 판단하면 딜러가 해당 사람을 승자로 발표합니다.

승자는 1점을 획득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딜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플레이가 계속됩니다. 그 이후에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2016년 3월 이달의 보드게임 $5 이상 패키지로 출시된 엽서.

A bush sculpting game for 3-5 players.

Inspired on the cult film Edward Scissorhands.


Scissorcards is a realtime dexterity game where you have to form a shrub using playing cards BUT you have to use playing cards instead of your fingers. You setup cards in-between each finger and that's all you get to work with.

The dealer announces start and all players must use their card hands to flip the cards in the center pool and manipulate them to create their bush.

When the dealer decides that a player has built a bush that matches the example bush, the dealer will announce that person as the winner.

The winner scores 1 point. Play continues so that all players have been the dealer.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after that is the winner.


Postcard released in the March 2016 Board Game of the Month Club $5+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