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는 미니어처 교전 게임으로 2~4명의 플레이어가 제2중세의 스타들 간의 서사 시나리오에서 경쟁할 수 있다. 위대한 디아스포라의 이국적인 파벌 중 하나에서 당신의 팀을 모집하고 전략과 대담함을 결합하여 테이블 위의 목표를 달성하세요.

게임의 규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각 파벌마다 3D 프린팅 가능한 수치가 나온다.

간단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디아스포라는 전술적이고 다채로운 행동 동안 여러분의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유동적인 시스템입니다.

기본 규칙에는 첫 게임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보자와 경험 많은 워게임 모두 유동적인 시스템과 4가지 시나리오를 찾을 것이다.
이러한 자유 규칙과 함께 두 개의 다른 파벌에서 두 개의 단위 프로필이 나온다.
다른 프로파일은 분파 총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칙은 나중에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게시자의 설명(설명)

Diaspora is a miniatures skirmish game, where two to four players can compete in narrative scenarios between the stars of the Second Middle Ages. Recruit your team from one of the exotic factions of the great Diaspora, and accomplish goals on the table by combining strategy and boldness.

The rules of the game are available for free, and with each faction comes its 3D printable figures.

Simple and quick to learn, Diaspora is a fluid system that is sure to make you rack your brains during tactical and colorful actions.

The basic rules contain everything you need to play your first games.
Both novices and experienced wargames will find a fluid system and 4 scenarios.
Along with these free rules also come two unit profiles from two different factions.
The other profiles will be available in the Faction Compendiums.
These rules may be updated in the future.

—description (translated)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