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네크로맨서 나가시는 죽음의 왕국에서의 모든 삶을 끝내기 위해 전면전을 시작하지만, 그의 기념비적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는 8개 지점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다름아닌 아르카온 에버코센이 통치했죠. 아포칼립스의 위대한 마샬이죠.

나가시&르스쿠르의 수석 부관 카타크로스가 이끄는 망자의 거대한 군대는 거대한 요새인 카오스 &난다쉬를 향해 진격한다. 아르카온은 이 도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오랫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믿어온 강력한 군대의 도움을 구한다; 하지만 그것이 죽은 자들의 군단을 멈추기에 충분할 것인가?

에버코센의 분노는 지그마르의 전쟁해머 시대의 이야기를 많은 파벌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왕국을 뒤흔드는 사건들로 발전시켰다. 나가시가 왜 이 지역을 정복해야 하는지 알게 될 거야 그리고 침공의 썰물과 흐름을 지켜볼 거야

액션으로 가득한 이야기 위에, 이 책에는 그림 가이드와 혼돈 대동맹 군대를 위한 강화된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Great Necromancer, Nagash, initiates an all-out war to end all life in the Mortal Realms, but in order to complete his monumental task he needs access to them. And so he turns his gaze to the Eightpoints, ruled over by none other than Archaon Everchosen, Exalted Grand Marshall of the Apocalypse.

The vast armies of the dead, led by Nagash’s chief lieutenant, Katakros, march for the nigh-impenetrable fortress of Chaos – the Varanspire. Archaon does not take this challenge lightly, and seeks aid from a powerful force, long believed to be lost… But will it be enough to halt the legions of the dead?

Wrath of the Everchosen advances the story of Warhammer Age of Sigmar with Realm-shaking events that will have far-reaching consequences for many factions. You'll learn why Nagash needs to conquer the region to complete his infernal work, and watch the ebb and flow of the invasion as it progresses.

On top of the action-packed story, this book includes a painting guide, and enhanced rules for your Chaos Grand Alliance arm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