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루 전쟁은 매우 대조적인 두 적수 사이에 매우 다채로운 워게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전투는 영국군이 전쟁에 필연적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고전적인 전투용 황소 버팔로 전술을 사용하여 합동 공격을 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줄루군은 확실히 영국군에게 징벌적인 패배를 안겨줄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1879년 줄루 전쟁의 화분에 담긴 역사입니다.
두 번째는 25mm 또는 28mm 숫자에 가장 적합한 워게임 규칙 집합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Zulu War presents an opportunity for a highly colourful wargame between two very contrasting opponents.
The battles that were fought show that whilst there was a certain sense of an inevitable British victory to the war, the Zulu army was certainly capable of inflicting a punishing defeat upon the British given an opportunity to unleash a co-ordinated attack using the classical fighting bull buffalo tactics.

This book comes in two parts.
The first is a potted history of the Zulu War of 1879.
The second is a set of wargame rules best suited to 25mm or 28mm figur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