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뉴멕시코(B-40)는 1918년부터 1946년까지 미국 해군에서 복무했다. 그녀는 10노트의 순항 속도를 낼 수 있는 터보 전기 변속기를 장착한 최초의 배였다. 그녀는 베르사유 조약의 서명을 위해 프랑스 브레스트로 향하는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항해를 호위했다. 그녀는 전쟁 사이에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반복적인 훈련을 운영했고 1931년과 1933년 사이에 주요한 현대화를 받았다.

처음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대서양 중립 작전에 참여했다. 이것은 진주만 공격 이후 곧 바뀌었다. 그녀는 대서양으로 돌아와 아투와 키스카, 타라와, 마셜 제도, 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제도 레이테, 루손, 오키나와를 포함한 해안 폭격에 참여했다. 그녀는 또한 이 기간 동안 호위 임무, 순찰, 리미트 임무를 수행했다. USS 뉴멕시코호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반복적으로 가미카제 공격을 받아 큰 피해와 인명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그녀는 인내심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전쟁을 끝낸 일본의 항복을 위해 도쿄만에 있었다.

—출판사의 설명

USS New Mexico (BB-40) was the lead of her class of battleship and served with the United States Navy between 1918 and 1946. She was the first ship with a turbo-electric transmission, capable of a cruising speed of 10 knots. She served as an escort to President Woodrow Wilson’s voyage to Brest, France, for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Versailles. She operated repeated exercises in Pacific and Atlantic waters in the interwar period and received major modernisation between 1931 and 1933.

Initially, in World War II, the vessel was involved in neutrality operations in the Atlantic. This soon changed after the attack on Pearl Harbor. She returned to the Atlantic and participated in shore bombardments including at Attu and Kiska, Tarawa, the Marshall Islands, the Mariana and Palau Islands Leyte, Luzon and Okinawa. She also performed escort duties, patrols and received refits during this period. USS New Mexico was subject to repeated kamikaze attacks during her WW2 service, which inflicted heavy damage and loss of life. However, she persevered and was present in Tokyo Bay for the Japanese surrender that officially ended the w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