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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at Sea: HMS Duke of York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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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937년에 진수하고 1941년에 취역한 요크 공작은 킹 조지 V급 전함이었다. 그녀는 윈스턴 처칠을 대서양을 건너 프랭클린 D.를 만나는 영광을 누렸다. 1941년 겨울의 루즈벨트. 처칠은 그의 경험에 대해 썼다.이런 날씨에 배 안에 있는 것은 익사할 수 있는 여분의 가능성을 가진 감옥에 있는 것과 같다. 다음 해 3월부터 9월까지 호위 임무에 주로 참여했지만, 10월에 H 기동부대의 기장이 되기 위해 지브롤터로 파견되었다.

그녀는 이 기간 동안 기동함대의 항공모함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었지만, 연합군의 북아프리카 침공을 도왔다. 그녀는 이후 허스키 작전과 노르웨이 해안의 독일 상선을 방해하기 위해 추축국의 관심을 시칠리아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는 작전에 참여했다.

1943년 12월 26일 요크 공작은 독일 전함 샤른호르스트와 마주쳤다. 요크 공작은 포격을 주고받으면서 약간의 타격을 입었지만, 샤른호스트에 여러 번 명중하여 포탑을 침묵시키고 보일러실에 충돌했다. 이로 인해 샤른호스트는 수세에 몰리게 되었고, 그녀는 어뢰와 요크 공작의 집중포화에 격침되었다.

—출판사의 설명
Laid down in 1937 and commissioned in 1941, HMS Duke of York was a King George V-class of battleship. She had the distinction of transporting Winston Churchill across the Atlantic to meet Franklin D. Roosevelt in the Winter of 1941. Churchill wrote of his experience, “Being in a ship in weather such as this is like being in a prison, with the extra chance of being drowned”. Between March and September of the next year she was involved mainly in convoy escort duties, but in October was dispatched to Gibraltar to become the flagship of Task Force H.

She saw little action during this period, her main role being protection of the task force’s aircraft carriers, but nevertheless assisted the Allied invasion of North Africa. She subsequently participated in operations to divert Axis attentions away from Sicily in Operation Husky, and Operation Leander in an attempt to disrupt German merchant shipping of the coast of Norway.

On December 26th 1943 HMS Duke of York encountered the German battleship Scharnhorst. Exchanging fire, HMS Duke of York suffered some hits with little effect, but for her part landed several hits upon Scharnhorst, silencing a turret and hitting a boiler room. This forced Scharnhorst on the defensive, and she was sunk by torpedoes as well as further heavy fire from Duke of Yor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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