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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930년대에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순양함인 휴스턴 호(USS Houston)가 경순양함으로서 재분류되었고, 후에 루즈벨트 대통령을 특수순양함에 실어 나르기도 했다.

진주만 공격이 있던 날 밤 휴스턴은 수라바야에서 미국-영국-네덜란드-오스트레일리아 해군과 함께 파나이 섬을 떠나 오스트레일리아로 향했다. 그녀는 마카사르 해협 전투에 참전하여 4대의 일본 항공기를 쏘았다. 그 후 그녀는 티모르 호송대의 일원으로 두 번의 공격 중 두 번째 공격에서 44대의 항공기 중 7대를 격추시켰다. 그 결과 1942년 2월 19일 다윈 공격에 불참했다. 1942년 2월 27일, 연합군의 순양함 5척과 구축함 10척이 순양함 4척과 구축함 13척의 일본군을 만났다. ABDA 해군은 순양함 2척과 구축함 3척을 잃었다.

휴스턴은 순드라 해협 해전에서 HMAS 퍼스와 함께 구축함 중대의 어뢰에 격침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이 항로는 적함이 없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두 척의 배가 다수의 일본 군함에 포위되면서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전쟁이 끝날 무렵 일본 수용소에서 휴스턴의 368명의 생존자들이 해방될 때까지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출판사의 설명
Originally conceived as a light cruiser, USS Houston (second of her name) was reclassified as a heavy cruiser early in her life, serving in the 1930s to protect American interest in the China-Japan war of 1931 and later transporting President Roosevelt on special ‘cruises’.

On the night of the Pearl Harbour attack, Houston departed Panay Island for Australia joining the American-British-Dutch-Australian naval force at Surabaya. She participated in the Battle of Makassar Strait, shooting don four Japanese aircraft. Thereafter she was part of the Timor Convoy, shooting down 7 out of 44 aircraft in the second of two attacks. As a result, she was absent from the attack on Darwin of 19 February 1942. Her next major action was at the Battle of the Java Sea, the largest surface engagement since the Battle of Jutland in World War One. 5 cruisers and 10 destroyers of the Allies met a Japanese force of 4 cruisers and 13 destroyers on 27 February 1942. The ABDA naval force lost 2 cruisers and 3 destroyers.

It was the at the Battle of Sundra Strait that Houston would meet her eventual fate, in which she and HMAS Perth were sunk by torpedoes from a destroyer squadron. The route had been thought free of enemy vessels, but this proved false with the two ships surrounded by multiple Japanese Warships. The story of her demise was not known fully until the liberation of the 368 survivors of Houston, from Japanese prison camps at the close of w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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