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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그라프 제플린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진수되어 발사되었지만, 완성되거나 취역한 적이 없었고, 실전배치도 없었다.

원래 4대의 항공기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유보트 건조의 우선순위는 물론, 크릭스 해군과 루프트바페 사이의 지속적인 교전이 그들의 건조를 방해했고, 계획된 4척의 항공모함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1940년 그라프 제플린으로 명명된 이 배의 건조는 결국 중단되었다.

그러나 타란토 해전, 비스마르크 해전, 진주항,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공모함의 역할이 입증되면서 건조는 잠시 중단되었다. 1943년 그라프 제플린은 거의 완성되었으나, 전쟁해군에 실망한 히틀러는 모든 지상 함대 건설을 중단했다. 이 항공모함은 종전 후 소련에 나포되어 1947년 목표함으로 침몰했다.

비록 현실에서 결코 행동을 보지 못했지만, 전쟁해군 선수들은 빅토리 앳 씨에서 이 항공모함을 함대에 포함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술적 선택권이 주어진다.

—출판사의 설명
Though laid down and launched before the start of the war, the Graf Zeppelin was never completed or commissioned, and it never saw action.

Whilst four aircraft of the class had originally been planned, constant in-fighting between the Kriegsmarine and Luftwaffe, as well as a priority on the building of U-Boats hampered their construction, with the planned four carriers quickly reduced to two. Construction on the ship that would eventually be christened Graf Zeppelin was eventually halted in 1940.

However, with the role of the carrier proving itself in the Battle of Taranto, in the sinking of the Bismarck and at Pearl Harbour and Midway prompted construction to briefly continue. The Graf Zeppelin was almost completed in 1943 but Hitler, disappointed with the Kriegsmarine, halted all surface fleet construction. The Carrier was captured by the Soviet Union at the end of the war, and was sunk as a target ship in 1947.

Though obviously never seeing action in reality, Kriegsmarine players are afforded new tactical options in Victory at Sea with the opportunity to include this carrier in their flee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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