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오브 네이처(Forces of Nature)는 2-4명의 선수가 마지막까지 버티며 싸워 이겨야 하는 단순하면서도 정교한 카드게임이다. 매번, 선수들은 카드를 뽑고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플레이어들은 윌&NDASH의 성장 경제를 이용하여 와일드&NDASH로 카드를 가져간다. 야생에서 플레이어는 카드와 동물에게 상대방과 싸우기 위해 명령을 내린다.

그들만의 독특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포스, 네이처 카드는 그 자체로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들을 능숙하게 결합하면 몇몇 예외적으로 짜릿한 경기를 이끌 수 있다.


고릴라 &NDASH와 같은 동물들은 야생에서 다른 동물들과 플레이어들을 공격할 수 있고, 또한 상대편으로부터 공격을 방어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
인내심 &NDASH와 같은 포스 카드는 게임 중에 동물들에게 영구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상대방이 전략을 재평가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Volcano –를 포함한 자연 카드 –는 야생에 있는 플레이어와 동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침으로써 게임의 흐름을 바꿉니다.


포스 오브 네이처(Force of Nature)는 특별한 카드로 상대편 &NDASH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으며, 야생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모든 동물을 제거해 줍니다. 이 카드는 적절한 순간에 사용되어 의심이 없는 플레이어들에게 극적인 역전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플레이어가 포스 오브 네이처(Force of Nature.

—디자이너의 설명

Forces of Nature is a simple yet sophisticated card game where 2-4 players must fight to win as the last player standing. Each turn, players draw cards and make tough decisions. Players use the available Will – a growing economy for the round – to bring cards from their hand into the Wild – the gameplay area. Once in the Wild, players command their cards and animals to battle opponents.

Animal, Force, and Nature cards with their own unique abilities may seem simple by themselves, but masterfully combining them can lead to some exceptionally thrilling matches.


Animals – like the Gorilla – can attack other animals and players in the Wild, and can also be used to defend attacks from opponents.
Force cards – such as Patience – can make opponents reevaluate their strategy by making permanent changes to animals during the game.
Nature cards – including Volcano – change the course of the game by directly impacting players and animals in the Wild.


Force of Nature is a special card that can deal a devastating blow to opponents – it removes all animals for all players in the Wild. Used at just the right moment, this card can dramatically turn the tables on unsuspecting players.

The last surviving player wins Forces of Natur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