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해머"》는 반란군(매카비안)과 제국군(셀레우코스 그리스인)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싸움을 그린 전쟁 게임이다. 이 2인용 워게임은 번개처럼 빠른 셋업 시간과 함께 약 한 두 시간 안에 플레이됩니다. 그리스인들은 난공불락의 보급 중심지에서 출발하여 예루살렘을 통제하지만, 마카베인들은 매복으로 적을 무찌르고 그리스의 보급을 차단할 수 있다.

게임의 중심에는 지역의 중요한 도시들, 특히 예루살렘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며, 유닛을 옮기거나 모집하기 위해, 또는 당신의 파벌에게만 이익이 되는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한다. 그러나 데크는 하나뿐이며, 더 많은 특수 능력 카드를 사용할수록 전투 & mdash;에서 더 약해져 거의 모든 플레이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중요한 지역을 점령하고 승점 우위를 확보하는 조기 우위를 추구하십니까? 아니면 상대가 약해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을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강하게 공격해서 승리를 가로채나요?

—출판사의 설명

"Judean Hammer" is a fast-playing wargame which depicts tense struggle between the rebel player (The Maccabeans) and the empire player (The Seleucid Greeks) trying to re-assert their control. This two-player wargame plays in about an hour or two, with a lightning fast set-up time. The Greeks start in their unassailable supply centers, controlling Jerusalem, but the Maccabeans can use ambushes to whittle their foe while cutting off the Greek supply.

At the heart of the game you strive for control of critical cities in the region, especially Jerusalem, playing cards to move or recruit units or to use a special ability that benefits only your faction. However, there's only one deck, and the more special ability cards you play, the weaker your side becomes in combat — which leaves you to make tough decisions at almost every play: Do you push for an early advantage, capturing critical regions and amassing a victory point advantage? Or do you bide your time, watching your opponent weaken themselves, then strike hard at the end to steal the w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