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벨리스 레네이션스(De Bellis Renationis)는 기원후 1494년부터 기원후 1700년까지를 아우르는 르네상스 전투의 전쟁 게임 규칙이다.
DBR 버전 2.0은 30mm에서 2mm까지의 축소형 수치를 사용하여 이 전쟁을 위한 현실감과 흥분의 조합을 제공한다.
경험 많은 워게임 디자이너 필 바커와 리처드 보들리 스콧, DBR은 역사적인 교전이나 소규모 교전에서 그 시대의 가장 큰 전투까지 자신의 시나리오를 재조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DBR은 "플레이어 이니셔티브 포인트를 사용하는 명령 시스템으로 규칙을 조작하는 능력보다는 플레이어의 일반성을 강조한다. 플레이어들은 일본에서 유럽, 아메리카, 이탈리아 전쟁부터 9년 전쟁까지 전 기간에 걸쳐 액션과 싸울 수 있다.

이 판본은 2002년 판 규칙과 육군 목록 3권을 모두 합친 것으로, 워게이머가 이 전투를 재조명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한 한 권에 담았다.

—책 뒷부분의 묘사

De Bellis Renationis is a set of wargames rules for Renaissance battles covering the period from 1494 AD to 1700 AD.
DBR version 2.0 offers a combination of realism and excitement for this warfare using miniature figures in any scale from 30mm to 2mm.
The creation of experienced wargame designers Phil Barker and Richard Bodley Scott, DBR can be used to refight historical engagements or your own scenarios from small scale skirmishes to the largest battles of the period.
With its command system using "player initiative points", DBR emphasizes the player's generalship rather than his ability to manipulate a set of rules. It allows players to fight actions from the whole period and across the whole world, from Japan to Europe and the Americas and from the Italian Wars to the Nine Years War.

This edition combines the 2002 edition of the rules with all three of the books of Army Lists and includes everything the wargamer needs to refight these battles in one single convenient volume.

—description from the back of the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