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됨: 헨젤과 그레텔 - 동화 게임)

아마 1950년대 일거야.

그림 동화의 이벤트와 함께 간단한 롤 앤 무브 코스입니다. 보드는 공간 대신 다이컷 구멍이 뚫려 있어 상자 자리에 그대로 있어.
상자의 가장자리에는 보드를 약간 각도로 유지하는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나무 레버가 있습니다. 플레이 피스는 구멍에서 구멍으로 이동하는 색칠된 도자기 공입니다. 어떤 구멍은 공보다 큽니다. 만약 다이 롤이나 이벤트(상자의 뚜껑에 설명됨)가 여러분의 피스를 그러한 구멍으로 가져오면, 여러분의 공이 빠져서 보드 아래쪽 끝에 있는 슈트로 굴러 들어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메커니즘은 Cat & Mice 또는 Hole & Trap과 유사합니다.

(translated: Hansel and Gretel - A Fairy Tale Game)

Probably from the 1950s.

A simple roll and move course with events from the Grimm fairy tale. The board has die-cut holes in it instead of spaces, it stays in place of the box.
On the box's edge is a short wooden lever which can be used as a stand to keep the board at a slight angle. The playing pieces are colored pottery balls which are moved from hole to hole - some holes are larger than the balls - should a die roll or an event (explained in the box's lid) bring your piece to such a hole, your ball falls through, rolls to a chute on the lower end of the board and you will have to start again. The mechanism is similar to Cat & Mice or Holes & Tr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