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짐이 분명하니 기쁘군요.
예언된 시간이 왔습니다.
카스트와 씨족의 족쇄는 이제 모두 끊어졌다.
고음이 손짓하고 신자들이 모인다.
이제, 우리는 여행해야 한다... 코어워즈."

원작의 세미 하드 공상과학 세계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라는 실체에 도달하기 위해 경쟁하는 카드 기반의 여행 메카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먼저 은하수 중심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고욤".
카드 암기와 갑판 조작에 초점을 맞춘 이 여행들은 3가지 카드 데크로 표현되며, 각각 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드문 기회와 더 위험한 만남을 포함한다.

COREWARDS는 3개의 공유 덱을 관리하여 자신만의 장점을 더 높여야 하므로 먼저 고윰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잠재적인 이득에 대한 위험의 균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어떤 카드가 어떤 데크에 사용 중인지 추적해야 합니다. 게임의 독특한 판매 포인트는 게임의 3가지 카드 덱을 자신만의 덱을 구축하는 대신 턴마다 모든 플레이어가 협업적으로 조작한다는 점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Rejoice, for the signs are clear.
The presaged time has come.
All shackles of caste and clan are exiguous now.
Goyum beckons and the faithful gather.
Now, we must travel... COREWARDS."

A lore-heavy game set in an original semi-hard sci-fi universe, this game focuses on a card-based travel mechanic, with players competing to reach the entity known as "Goyum" first, who awaits them in the Milky Way's center.
Focusing on card memorization and deck manipulation, these travels are represented by three shared decks of cards, each containing chances to buy or sell various types of cargo, rare offers to obtain upgrades as well as more dangerous encounters.

COREWARDS requires you to manage three shared decks to further your own advantage, that is increasing your chances to reach Goyum first. This requires balancing your risks against potential gains, as well as tracking which cards are in play and in which deck at the moment. The game's unique selling point is the fact that the game's three card decks are manipulated collaboratively by all players each turn, instead of building one's own individual deck.

—description by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