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십자군 원정은 서기 11세기 중동 레반트 지역을 배경으로 2명에서 11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턴제 워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레반트 36” x 48” 1개의 지도, 서기 11세기 경, 양쪽에 인쇄된 1,540개의 군사 및 통제 카운터, 플레이어 보조, 중세 베잔츠 카운터, 3-6면, 3-10면 주사위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십자군, 비잔틴, 소아르메니아인, 셀주크 투르크인, 기타 무슬림, 이집트의 파티마인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워게임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기 11세기의 실제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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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설명

"The First Crusade: 1096 to 1099" is a turn based wargame, for 2 to 11 players, set during the 11the Century A.D. in the Levant area of the Middle East. The game includes 1 map of the Levant 36” x 48” at 24 miles to the inch, circa 11thc A.D., 1,540 military and control counters printed on both sides, player aids, medieval Bezants counters, 3-6 sided and 3-10 sided dice. Players can choose to play the Crusaders, Byzantines, Lesser Armenians, Seljuk Turks, Other Muslims and the Fatimids of Egypt. This wargame can provide the whole family with hours of entertainment, while learning a great deal about the actual history of the 11thc 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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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