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of Steel은 1-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는 사이드크롤러로, 1980년대 이후 종말론적이고 타락한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이 배디들 사이로 난투극을 벌인다. 거물 보스 슈퍼 무티를 쓰러뜨리기 위해 더러운 펑크족, 다혈질 불벌레, 찾기 힘든 킬가루족(엽, 닌자 캥거루)과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흥미롭고 새로운 보드게임 메카니즘과 16비트 아케이드 격투에 대한 많은 존경심을 가진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경기는 1명에서 4명까지 진행되며, 1시간 이내에 경기를 치릅니다. 플레이어들은 많은 주사위를 굴리고, 많은 자원을 걸고, 상자를 부수고, 아이템을 사용하고, 큰 보스를 물리침으로써 배디의 파도를 물리치기 위해 함께 참여한다. 히어로와 배디가 완전히 활성화될 때마다 게임 보드는 사이드스크롤&헬립을 하게 되는데, 첫 번째 타일의 모든 것이 제거되면서 사라지고 새로운 타일이 튀어나와 또 다른 배디의 물결을 만들어낸다. 선수들은 제한된 쿼터로 경기를 시작하며 스스로 난이도를 선택한다. 보스에게 가든지, 아니면 강철의 거리를 청소하려다 죽든지!

—디자이너의 설명

Streets of Steel is a 1-4 player co-operative sidescroller, where players brawl their way through baddies in a 1980's-esque, pixelated, post-apocalyptic, degenerate cityscape. Fight filthy Punks, hot-headed Firebugs, and elusive Killgaroos (yup, ninja kangaroos) in order to take down the big boss, Super Mutie.

This is a fast paced and funny game with interesting new boardgame mechanics and lots of reverence for 16-bit, arcade fighting.

The game is for 1-4 players, and plays in under an hour. Players will join together to beat down waves of baddies by rolling lots of dice, risking lots of resources, busting crates, using items and defeating the big boss. After each full round of Hero and Baddie activations, the game board sidescrolls… everything on the first tile dies as it is removed, and then a new tile pops in and spawns another wave of baddies. Players choose their own difficulty by starting the game with a limited number of quarters. Make it to the Boss, or die trying, as you try to clean up the STREETS OF STEE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