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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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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5-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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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5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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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Guerric Boigné, Théo Du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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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Seven Fallen은 프랑스의 판타지 수집 카드 게임입니다.
당신은 신처럼 행동하고 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최고의 천사들과 골렘들로 당신의 적들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라는 이름으로 2020년에 개봉되었습니다.킹덤즈 전쟁&인용문; 초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게임의 첫 번째 목표는 규칙 생성과 게임 플레이 과정에 플레이어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플레이어들이 선수들을 위해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판매 방식이 새롭고 신선해도 부스터가 스타터 카드를 담지 못하고 반대로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 목표인데 TCG로서는 이례적이다.
카드의 100%는 덱빌드에서 플레이하고 고려할 수 있다. 바닐라 카드는 없습니다.
세븐폴 이야기에는 세계의 지배를 위해 싸우는 7개의 왕국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꽤 효율적이며 게임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중독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당신은 신처럼 행동하고 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최고의 천사들과 골렘들로 당신의 적들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라는 이름으로 2020년에 개봉되었습니다.킹덤즈 전쟁&인용문; 초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게임의 첫 번째 목표는 규칙 생성과 게임 플레이 과정에 플레이어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플레이어들이 선수들을 위해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판매 방식이 새롭고 신선해도 부스터가 스타터 카드를 담지 못하고 반대로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게임을 즐기는 것이 목표인데 TCG로서는 이례적이다.
카드의 100%는 덱빌드에서 플레이하고 고려할 수 있다. 바닐라 카드는 없습니다.
세븐폴 이야기에는 세계의 지배를 위해 싸우는 7개의 왕국이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꽤 효율적이며 게임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중독성이 매우 높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Seven Fallen is a Fantasy collectible card game from France.
You play as a Divinity and your goal is to destroy your opponent with your best army of Angels and Golems.
Released in 2020 under the name "War of the Kingdoms" the first edition is still going on.
The first goal of the game is to include the players into the process of rules creation and gameplay. It is a game created by players for players. Even the way of selling the games is new and fresh, boosters can't contain starter cards and vice versa, the goal is to mainly enjoy the game with the stress of money, which for a TCG is pretty unusual.
100% of the cards can be played and considered in a deckbuild. There is no vanilla cards.
In the story of Sevenfall there is 7 kingdoms fighting for domination of the world.
Game play is pretty efficient and the game is very well balanced, highly addictiv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You play as a Divinity and your goal is to destroy your opponent with your best army of Angels and Golems.
Released in 2020 under the name "War of the Kingdoms" the first edition is still going on.
The first goal of the game is to include the players into the process of rules creation and gameplay. It is a game created by players for players. Even the way of selling the games is new and fresh, boosters can't contain starter cards and vice versa, the goal is to mainly enjoy the game with the stress of money, which for a TCG is pretty unusual.
100% of the cards can be played and considered in a deckbuild. There is no vanilla cards.
In the story of Sevenfall there is 7 kingdoms fighting for domination of the world.
Game play is pretty efficient and the game is very well balanced, highly addictiv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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