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톰은 헬로 앤 굿바이(Hello and Goodbye)는 막내들을 위한 기억 게임으로, 다양한 것에 대한 인사나 작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이 게임은 6개의 테마 플레이어 보드가 제공되므로 추억의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인사하는 것, 이사할 때 인사하고 인사하는 것, 장례식에서 생명과 작별하는 것 등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 보드나 카드에 자신의 말을 써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이것은 아이들이 관련될 수 있는 상황을 다루거나 아이들이 어려운 사건이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박스에는 게임 보드 6개, 카드 24개, 게임 룰이 들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Little Storm says Hello and Goodbye is a memory game for the youngest kids in which you can also talk about saying hello or goodbye to various things.

The game comes with 6 themed player boards, so you can just play it as a memory game, or you can also talk with your kids about for example saying hello to a new baby, saying goodbye and hello when moving or even saying goodbye to life itself at a funeral.

Children get the opportunity to put their own words on the game's boards and cards, which deal with situations the children can relate to or prepares children for events or circumstances that may be difficult.

The box contains 6 game boards, 24 cards and game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