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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atisfaction: Operation Hump, November 5-8, 196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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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0-21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압도적인 숫자의 제1대대 503보병연대는 어떤 의문이나 의심도 없이 미국 낙하산 부대의 우위를 증명했다.”—173여단 전투보고서에서 발췌했습니다.

제173복합공수여단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부대들로 구성되었다. 4월 미국의 개입에 따라 이 부대는 비엔호아 공군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동나이성에 배치되었다. 173연대는 남베트남의 공산주의 확산에 맞서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구체화한 “ showcase” 부대였다. 이 부대는 처음부터 이 지방을 장악하기 위해 민족해방전선 제9사단과 전투를 벌였다.

11월, 미국 제503공수연대와 왕립오스트레일리아 소총대 등 2개 대대가 다시 한번 베트콩을 수색하고 파괴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이 공세는 혹 작전이라고 불리는데, 많은 참가자들이 이 싸움이 끝나면 곧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아우샤우 계곡의 북쪽에서 그랬던 것처럼 맞서 싸우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미군과 연합군 사이에 그들의 승리가 코앞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심어주면서 전쟁 중 가장 유혈적이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어쩌면 당신도 잘 할 수 있나요, 더 잘 할 수 있나요?

—디자이너의 설명
“Heavily engaged by overwhelming numbers, 1st Battalion 503rd Infantry, proved the superiority of the American Paratrooper beyond any question or doubt.”—Excerpt from 173rd Brigade’s after-action report.

The 173rd Composite Airborne Brigade was composed of units from the USA, Australia and New Zealand. Following the US intervention in April, the unit was deployed to Đồng Nai Province to protect the Bien Hoa Airbase. The 173rd was a “showcase” unit that embodied what was to have been an international effort to combat the spread of Communism in South Vietnam. From the start the unit was engaged in battles with the National Liberation Front’s 9th Division for control of the province.

In November two battalions, one from the 503rd US Airborne Regiment and another from the Royal Australian Rifles, were deployed to once again “search and destroy” the elusive Viet Cong. The offensive was dubbed Operation Hump, as many of the participants optimistically felt that once this fight was over they would soon be going home. This time, however, the Communists elected to stand and fight as their brethren had done further north earlier at the A Shau Valley. What resulted was one of bloodiest and violent fights to that point in the war, sowing the first doubts among the US and Allied forces that perhaps victory for them was not “just around the corner”... Perhaps you can do as well or bett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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