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전선에서 공격을 받은 후, 1937년 3월, 반란군은 빌바오를 점령하기 위한 공세를 시작한다.
비즈카이아 1937(Bizkaia 1937)은 빌바오를 상대로 하는 카드 방식의 카드 게임으로, 80일 동안 20번의 턴을 거쳐야 한다. 역사는 반복될 것인가 아니면 장군이 될 것인가.몰라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서 나왔나? 고이코에체아가 철의 띠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가지고 편을 바꿀 것인가? 아니면 강철 띠의 진짜 힘을 모르고 공격해야 하는가?
24개의 카드 덱과 매 턴마다 카드를 치면 모든 게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갑판에서 나온 모든 새로운 카드는 공화당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들의 방어를 강화하고, 그들의 빈약한 공군을 사용하거나, 반격하기 위해서.
그 후, 당신은 두 개의 카드를 손에 쥐게 될 것이고, 당신은 그들 중 어떤 카드를 가지고 그 차례를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각 카드는 이동, 전투, 손실 대체 및 공군 전체를 사용하는 여러 작전과 이벤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서요!

After an impass on the Northern Front, the revel army starts in March of 1937 the offensive that will drive them to take Bilbao.
Bizkaia 1937 is a card driven solitaire game in wich you´ll have to take Bilbao in the historical period of 80 days (20 turns). Will the history be repeated or will Gen.Mola get out alive from his plane crash?, Will Goicoechea change sides with his valuable information about the Iron Belt or will you have to attack it without knowing its real strength...?
With a 24 card deck and playing a card in every turn, all the games can be different. Every new card from the deck shows what action or actions will carry out the republican side: reinforce, improve their defenses, use their poor air force or to counterattack.
After this, you´ll add the card to your hand, made up of two ones, and you will have to choose with which one of them play that turn. Each card is linked to an event and a number of operations to move, combat, replace losses and use your entire air force. Com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