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livery는 8세 이상 1-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반 협동 퍼즐 풀기, 손재주 게임입니다. 이달의 직원으로 선정되려면 소포를 떨어뜨리지 않고 트럭에 짐을 싣고 적절한 창고로 배송하십시오!

이 게임의 목적은 색깔이 있는 박스를 해당 창고로 '다시 배달'하는 것이다. 차례에 상자가 떨어지면 파손된 상품으로 간주되어 앞에 놓입니다. 게임이 끝날 때 가장 적은 데미지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동작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즉, 상자를 줍고, 트럭에 있는 상자를 분류하고, 상자를 배달하거나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단, 한 손만 사용합니다.

이벤트 카드는 각 턴마다 플레이되는 일시적인 효과로, 여러분에게 이득이 될 수 있고(예: 한 동작 추가) 방해될 수 있으며(예: 다른 손 사용)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이러한 효과를 해결해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ReDelivery is a semi-cooperative, puzzle-solving, dexterity game for 1-5 players aged 8 and up. Load your truck and deliver the right packages to the right depots without dropping any parcels to become employee of the month!

The aim of the game is to work together to 'redeliver' the coloured boxes to the corresponding warehouses. If any boxes drop on your turn, they're considered damaged goods and are placed in front of you. The player with the fewest damaged goods at the end of the game wins (when playing semi-cooperatively).

Each turn, a player may do any combination of 2 actions - pick up a box, sort boxes in your truck, deliver a box or drive - but only using one hand.

Event cards are temporary effects played each turn that can either benefit you (e.g. plus one action) or hinder you (e.g. use your other hand), and players have to work around these to progress with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