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lpanik - Drevet går!는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코미디언인 올라 아우렐이 새로운 문화 현상에 대한 과장되고 정형화된 반응인 사기 공황에 대해 2-4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유머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로서 당신은 냉소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그 제품을 둘러싼 논란을 일으켜 최대한의 돈을 벌려고 한다. 동시에, 당신은 동료들의 도덕성의 수호자 역할을 합니다.

논란이 많을수록 제품의 가치는 높아진다. 하지만 그건 항상 도박이야 품위 제한을 초과하면 제품이 회수되고 소득이 없습니다.

Moralpanik - Drevet går! is a humoristic card game by the Swedish singer-songwriter, and comedian Ola Aurell for 2-4 players about morale panic; the overblown and stereotypical reactions to new cultural phenomenons.

As a player, you launch cynical products and try to create controversy around them to make the most money. At the same time, you act as the guardian of morality against your teammates' attempts to do the same.

The more controversial, the more the value of the product increases. But it's always a gamble. If the decency limit is exceeded, the product is withdrawn and you earn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