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떼는 우리가 갈매기를 때려눕힐 게임을 원해서 만든 건데, 칩 도둑들이에요.
갈매기 떼는 2-5로 플레이하는 카드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은 데크에 있는 모든 카드를 이겨야 한다. 카드는 섞여서 모든 플레이어에게 균등하게 분배된다.

여러분은 좋은 푸드 카드 – 갈매기 트리오 인 어 줄 – 아이스크림 갈매기 두 마리 등 시나리오에서 손바닥을 치면 가운데 더미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배드 푸드 카드와 특수 카드가 팩에 포함되어 있으며, 카드를 착용할 경우 센터 더미로 3장의 카드를 몰수해야 한다.
해적 갈매기 같은 특별한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한 번 나타나면 모든 플레이어가 팔레이를 외쳐야 하며 마지막 플레이어가 중앙 더미로 3장의 카드를 빼앗긴다.

만약 몹 카드가 없다면, 그 플레이어는 다음 플레이어가 카드를 놓기 전에 몹을 외칠 수 있고 어떤 플레이어에게든 5장의 카드를 청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1분이나 15분 정도 할 수 있는데, 카드 차이를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출판사의 설명

Flock of Seagulls was created as we wanted a game to slap down on seagulls, they are chip thieves.
Flock of Seagulls is a 2-5 playing card game, in which players must try and win all the cards in the deck. Cards are shuffled and dealt evenly to all players.

You win the centre pile by slapping down on the following scenarios - Good Food Card – Trio of Seagulls in a Row – Two Ice Cream Seagulls. However, there are various Bad Food Cards and special cards in the pack to which if slapped on, that player must forfeit 3 cards to the centre pile.
Special cards like the Pirate Seagull have been added, whereby once lain, all players must shout Parlay and the last player to do so, forfeits 3 cards to the centre pile.

If the Mob Card is lain, that player can shout mob before the next player lays their card and claim 5 cards from any player.
This game can be played for 1 minute or 15 minutes, it all depends on how good you are at spott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