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공항의 비상사태!

여객기가 국적 불명의 납치범들에게 납치되었다 공항은 봉쇄되었고 비행기는 경찰에 의해 포위되었다. 승객들이 안전하게 비행기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노력하고 납치범들이 항복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협상가로서, 당신은 경찰팀이 비행기를 침입하기 전에 승객들을 풀어줄 수 있습니까?

게임은 각 라운드마다 두 개의 주사위를 사용하여 승객 카드를 얻거나 포인트를 주는 다른 행동을 하는 다른 라운드로 진행된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신뢰를 쌓기 때문에 납치범들은 그들과 기꺼이 협상합니다. 협상가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승객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지만, 또한 스스로 시도하고 일할 수도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year 2050, an emergency at the airport!

A passenger plane has been hijacked by unknown hijackers. The airport has been cordoned off, the plane is surrounded by police. Efforts must be made as soon as possible to ensure that passengers are safely evacuated from the aircraft and that the hijackers are persuaded to surrender.

As a negotiator, are you able to free passengers before the police team invades the plane?

The game is played in different rounds in which players use two dice each round to get passenger cards or do other actions which gives them points or so called 'demands'. Also, players build trust, so the hijackers are willing to negotiate with them. The negotiaters are able to work together in order to free as many passengers as they can, but can also try and work on their ow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