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데일은 표준 플레이 카드로 하는 타일 레이어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이제 막 카본데일이라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고,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사회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나타내는 그리드에 카드를 배치했다. 클럽을 치면 하트를 얻을 수 있고 스페이드를 사면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다. 우승자는 네트워크에 하트 3개와 다이아몬드 7개, 즉 다이아몬드 3개와 하트 7개를 가진 첫 번째 우승자입니다. 만약 선수의 네트워크에 있는 카드가 충분히 보호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점령당하기 쉽다. 선수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타일레이닝 기술이 필요하고 공격과 수비, 빌드 등 카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손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필요한 장비는 표준 카드 덱뿐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Carbondale is a tile-laying game played with standard playing cards. Players have just moved to the small town of Carbondale, and lay cards in a grid representing the social and business networks they are working to develop. By playing clubs, they can win hearts; by buying spades, they can gain diamonds. The winner is the first to have in their networks three hearts and seven diamonds, or three diamonds and seven hearts. If a card in a player's network is not sufficiently protected, it is vulnerable to take-over by opponents. Players will need skill in tile-laying to advance quickly and safely, and will have to carefully manage their hand to balance cards for offense, defense, and building.

The only equipment required is standard decks of card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