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교육에 중점을 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4인용 게임입니다. 파치시처럼 플레이어는 1개의 폰을 가지고 주사위 굴리기를 통해 파코스를 돌아다닌다. 가장 먼저 목표에 도달한 사람이 이깁니다.

파르쿠르의 들판에는 식사, 단 것, 잠자리에 드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두 번째 주사위에 칫솔을 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w6을 다시 굴려 6개의 톱니 중 1개(각 플레이어 앞에 있는 흰색 주사위)가 "다크"를 얻습니다. (단것을 먹는 경우 2가지 섹션도 있음)

다른 분야에서는 플레이어들이 한 개의 이빨을 - 1개 섹션 "브라이터"를 다시 얻거나 - 두 번째 다이에 칫솔을 굴리는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물리적 칫솔을 얻거나 - 다시 "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DOC"-필드, 즉 완전히 "whiteens"을 인용한 선수들 중 하나입니다.

일부 필드(침대와 테디베어)에서는 플레이어가 다음 차례를 건너뛰어야 한다.

"house"의 마지막 6단계는 각각 다이의 눈 2개를 필요로 하며 플레이어의 해당 "thoth"가 완전히 흰색일 경우에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플레이어는 두 번째 주사위를 매 턴마다 굴려 이 치아 1 섹션을 다시 얻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심지어 W6에 적어도 2는 있어야 하고 2번째 다이에 칫솔이 있어야 합니다.

A 4-player-game for kids and family with some educational emphasis on brushing teeth. Like in pachisi players run around a parcours via dice-rolling but with only 1 pawn. The first to reach the goal wins.

The fields of the parcour feature eating meals, sweets or going to bed, which require to have rolled a toothbrush on a 2nd die. If not, 1 of 6 teeth (white dice in front of each player) get "darker" by rolling the w6 again. (even 2 sections if eating sweets.)

Other fields allow players to "brush" one tooth - get it 1 section "brighter" again -, acquire a physical toothbrush - which can be used instead of rolling a toothbrush on the 2nd die - or go back to the "DOC"-field, which totally "whitens" one of the players "teeth".

Some fields (going to bed and teddy-bear) also require the player to skip her/his next turn.

The final 6 steps in the "house" each require 2 eyes of the die and can only be passed if the corresponding "tooth" of the player is completely white. If not, the player has to roll the 2nd die every turn in order to try to get "whiten" this tooth 1 section again. The last step even requires at least a 2 on the W6 AND a toothbrush on the 2nd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