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적십자가 시빌 퍼슈트와 던전 앤 드래곤의 창조자들과 함께 가족 보드 게임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이 게임은 가족이 더 안전한 방법을 배우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집에서 ET나 캐스퍼 유령을 발견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집에 가스나 전원을 끄는 법, 지진이나 토네이도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들 알고 계신가요?

이 게임은 식구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는지 보기 위해 진부한 질문들과 What if 질문을 결합한다. 가족은 현실 세계에서 준비가 되었나요, 안 되었나요?

—디자이너의 설명

What if the Red Cross joined with the creators of Trivial Pursuit and Dungeons & Dragons to make a family board game?

This game lets a family have fun while learning how to be safer. What would you do if you found ET or Casper the ghost in your home? Does everyone know how to turn the gas or power off to the home or what to do in case of an earthquake or tornado.

The game combines trivia questions with what if questions to see if the family knows what to do. Is the family Ready or Not in the Real Worl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