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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ighter: WWII Expansion #60 – Attu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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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90 분

  • 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1943년 5월 11일 아투 안개에 제7연대의 상륙을 항상 생각해 왔다.
Holland M. “ 소장이 평행선을 사용하지 않은 수륙양용 착륙하울링 매드” 스미스 USMC.

1943년 5월 11일, 미국 제7보병사단의 16,000명의 병사들이 알류샨 제도의 외딴 섬인 아투에 상륙했다. 제7사단은 북아프리카에서 전투 준비를 위해 18개월을 보냈으며, 북극 섬 전쟁을 위한 경보병 수륙 양용 부대가 아닌 사막의 뜨거운 조건을 위한 탱크 사단으로 훈련받았다. 사령관 드 비트(De Witt)는 3일 안에 섬 방어가 무너질 것이라고 최고사령관에게 장담했다. 19일 간의 전투와 500명 이상의 미군이 전사했고 12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무적의 상륙으로 시작된 아투 전투는 무자비한 폭력으로 끝날 것이다. 전투는 거의 모든 일본인을 죽게 한 일본의 반자이 반격으로 끝났다. 이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태평양에서 가장 치명적인 전투 중 하나였다.

Warfighter: WWII 확장 #60 – Attu #1은 새로운 적수, 병사, 위치, 미션, 목표 및 스킬을 포함한 56개의 카드를 Warfighter WWII 미션에 추가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 have always considered the landing of the Seventh in the fog of Attu, on May 11, 1943 an
amphibious landing without Parallel…” Maj. Gen. Holland M. “Howling Mad” Smith USMC.

On May 11 th , 1943, 16000 soldiers of the United States 7 th Infantry Division made amphibious landings on Attu, a remote and windswept Island in the Aleutians. The 7th Division had spent eighteen months preparing to fight in North Africa – training as a tank division for hot desert conditions, not as a light infantry amphibious force for arctic island warfare. The commanding General De Witt assured the high command that the Island defences would crumble in three days. It took 19 days of battle and over 500 U.S. Soldiers killed in action with more than 1200 injured. The Battle of Attu, which began with an unopposed landing, would end with unrestrained violence. The battle ended with a Japanese banzai counterattack that left almost all of the Japanese dead. It was one of the deadliest fights in the Pacific during WW2.

Warfighter: WWII Expansion #60 – Attu #1 adds 56 cards to your Warfighter WWII Missions, including new Hostiles, Soldiers, Locations, Missions, Objectives, and Skill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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