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D-데이(Day to Berlin)는 제2차 세계 대전의 군단급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빠른 게임으로, 전투 대대와 카운터를 사용하여 지원 공중 및 포병 자산을 나타낸다.

하나 이상의 사단을 지휘하는 장군으로서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 부대 및 지원을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이 정도의 작전 수준에서 전쟁의 느낌과 감각을 주면서도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에는 대대 및 일부 경우에는 회사급 분견대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턴이 2-4시간을 나타내는 대규모 경기이다. 낮에는 6~8바퀴, 밤에는 6바퀴입니다.

15mm 병력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보병 대대 스탠드는 50mm x 30mm(Flame of War basing)이다.
이 테이블은 존이라고 불리는 6″ 정사각형 블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은 약 2.3에서 3마일 정사각형입니다.
선수들은 최소한 8~12개 대대와 포병 지원을 받는 사단장급이다.
경험이 많은 선수들은 2~3개의 디비전을 통제할 수 있어 군단장이 된다.

디자이너 웹 사이트의 –설명

D-Day to Berlin is a fast playing game designed to recreate corps level battles of the Second World War, using miniatures to represent the combat battalions and counters to represent the supporting air and artillery assets.

As a general commanding one or more Divisions, you must decide how to make the best use of your battalions, detachments, and supports to fulfill your assigned objectives.
The game is designed to give a sense and feel of the war at this level of operation and still be a fast and fun game.

In this game units are battalions and in some cases company-level detachments. The game is large scale with a turn representing 2-4 hours. A day is 6-8 turns with a night time turn.

It can be played with 15mm troops with an infantry battalion stand being 50mm x 30mm (Flames of War basing).
The table is divided up into 6″ square blocks called zones. Each is about 2.3 to 3 miles square.
Players are at a minimum a Division commander with 8-12 battalions and artillery support.
Experienced players can control 2-3 divisions which makes them a corps command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s website